맥의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우수한진 모르지만

OSX가 보여주는 그 화면은 딱 제 취향입니다.

심플하고 하얀느낌 정말 좋아하죠. (그러면서 블로그는 왜 칙칙할까..)

그동안 style xp 까는게 싫어서 방치해뒀는데

우연히 FlyakiteOSX를 발견 설치해보게 됬습니다.

사실 노력을 기울였다면 이전에 발견할수 있었으나 신도 이길수 없는 귀차니즘 덕에

우연히 눈에 띨때까지 벼텼습니다. (장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거의 두지 않고 시작메뉴의 프로그램항목 조차 마구 정리하는 저로서는

이 심플함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디자인은 역시 M$보단 Apple이 낳군요...

맥 사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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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스아찌 2006/12/10 21:30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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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네요.
    하지만 역시 오리지널 OS X에 비하면 껍데기만 조금 바뀐 것 뿐이라서.. 창 버튼도 왼쪽으로 와야하고 Dock도 있어야하고요..
    Mac OS X 알맹이는 진국입니다. 화려한 비쥬얼 효과는 멋지죠.
    요즘은 리눅스 버츄얼 데스크탑도 진국이죠. 어떤 면에서는 OS X보다 더 화려하답니다.

    • 인게이지 2006/12/10 21:45 댓글수정 또는 삭제

      리눅스의 버추얼 데스크 탑도 멋있죠
      역시 원도우의 껍데기만 약간 바꾼거라서

      진국은 맥을 써야 알수있죠. 맥한번 만져보고 홀딱 반했습니다.

  2. 루돌프 2006/12/12 15: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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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흐.. -_-)
    저는 맥이 힘들어서;;
    결국 포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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