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의 주소 고정은 불법 링크 방지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사용해 뒀는데

거의 그 효과가 없고 IE7에서의 피드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는 문제가 있더군요

따로 관련주소를 공지의 형태로 띠워 둘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귀찮습니다.

귀차니즘은 그 누구도 이길수 없는 세계 제일의 몬스터에요

trackback :: http://engagestory.com/trackback/128
  1. 루돌프 2006/12/09 18:28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으흐흐.. -_-
    귀차니즘을 이길수 있다면
    그는 이미 신의 경지가...ㄷㄷ

    • 인게이지 2006/12/09 18:44 댓글수정 또는 삭제

      귀차니즘은 아무도 이길수 없는 겁니다.
      흐흐흐

Copyright © 2005-2016,인게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