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민등록지역이 7.28 재보선 지역입니다.

국회의원이신분이 도지사를 하시겠다고 국회의원직을 박차고 나갔죠. ㅡ,ㅡ;;

그 결과 재보선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외부에 나와 있다 보면 이런건 그냥 놓치기 쉽습니다.

선관위 홈피 가보면 재보선 사실등은 쉽게 알지만 지역은 찾기가 불편하더군요

그런데 지난 9일(부재자 신고 시작일)에 우편함에 파란색 점선테를 두른 우편물이 들어와 있더군요.

파란색 점선테는 아시겠지만 행정 우편입니다. 행정기관에서 보낼때 쓰는 봉투인데 뭔가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재자 신고를 했는데,

고향지역의 선관위가 이번 재보선 부재자 신고를 하시라고 안내문과 신고용지를 보내 줬더군요.

이게 부재자 선거에서 일반적인 관행인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하위직 공무원들은 열심히 잘하는데 고위직 윗넘들이 문제죠)

바로 써서 보냈는데 아까 점심시간 다 되서 전화가 오더군요.

모르는 번호가 뜨는데 지역번호가 고향쪽이라 받았더니 부재자 신고서를 받았는데 본인이 직접 하신게 맞느냐는 확인이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때는 그런게 없더니 이번엔 전화로 확인도 합니다.


상당히 사소한 일이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는 상당히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 분들 다른분들은 아직도 공보물 안찍은거임?

아무리 한쪽이 싫어도 공보물조차 안보낸 사람을 찍어주지는 안을겁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님들 당 후보 부재자 투표 개표하면서 겨우 역전해서 당선됬다고 들었는데 (전임자 어드벤티지)

지난번에도 님들 꺼였다고 또 될거라고 생각하세요? 허~~~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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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야 2010/08/30 09:58 댓글수정 또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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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집행, 공무절차가 국민들의 편의차원에서 눈높이까지 끌어올라와줄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나라에서 산다는 느낌이 좀 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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