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에서 다른 브라우져도 배웠으면 하는 기능
컴퓨터 | 2008/09/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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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데이즈 : Sdayz :: :: Google Chrome ::
구글 크롬이 발표된후 많은 유저들의 사용기를 보면서 장/단점을 보았는데, 직접 느껴보기 전엔 어떤지 알 수 없기에 바로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사용해보았는데, 첫 느낌은 상당히 빠르다는 느낌이다. 또한 자주 방문했던것이 새탭에 기본값으로 되어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곳일땐 따로 북마크를 하지 않아도 되니 새탭을 따로 열지 않아도 되어 매우 편리하다. 이것 저것 지저분하게 처리하지 않고 정말 우리나라 유저들의 빠른 서핑을 도와주는 도구가 될 듯하다. I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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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문화원 :: 크롬은 치약구멍처럼 1인당 웹문서 소비량 증대가 목표
기본적으로 웹이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장악하려는 구글의 목표로 볼 때 크롬은 웹을 사용함에 있어서 장애가 되는 것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목표일 겁니다. 설사 구글의 크롬이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하지 못하더라도 크롬으로 인해 브라우저 경쟁이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속화된다면 구글은 기본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크롬을 통해 이루려는 구글의 목표는 같은 시간에 좀더 많은 웹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크롬의 점유율보다 더 중요한 것...
제 경우에도 사파리에서 이미 지원하던 기능이라 파이어폭스3버전이나 익스플로러7버전 등이 제공하지 않아 의아하던 점이었습니다. 구글에서 얼마나 분석하고 고심했는지 짐작할 만한 기능 같습니다.
사파리는 윈도우용 출시 첫날 화려하게 해준 덕분에 안사용해봐서 몰랐네요 ^^
파폭에서 가장바래는 기능이 탭 분리합체와
팝업창 별도 탭관리 ㅇㅅㅇ
합체!!(이게 아닌가?)
듀얼모니터 쓰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일듯 ^^
그건 갑후 스킬..
사파리 개조 브라우저이니 사파리의 전매특허인 저 부드러운 UI정도는 구현 해 주어야지요. 크롬을 가상머신에서 한번 돌려보았습니다만 웹킷 특유의 미려한 랜더링이 크롬에서도 빛을 발하더군요. 정말 Gecko보다 Webkit을 고른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렌더링이 좋긴한데 바탕(웹제작)이 그지다 보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