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표 환전기(2)
흘러가는 이야기 | 2008/01/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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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느낌표뜨락 :: 지방에서 경험한 구글수표 환전까지의 과정
2007년 10월말쯤, 티스토리의 유혹에 이끌려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하면서 내걸었던 에드센스... 구글의 정책상, 단가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들기 전 제가 첫발을 내딛은 10월과 11월은 기대이상으로 행운을 맛보게 된 풍성한 결실^^ 그로 인해 처음겪는 일로 핀번호가 적힌 우편엽서에서부터 구글수표를 받고 은행가서 환전신청까지의 경험을 기록해 두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몇개의 글을 올린 후, 구글에드센스를 달수 있다는 승낙은 받았지만... 한글..
다른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볼까 했는데..
단가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귀차니즘 만발..
전 단가하락은 거의 안보이던데
다만 클릭율이 조금 줄은 정도로 그치더군요
(워낙 그 수가 적긴 하지만요)
저도 경험이 쌓이면 수월할테지요
도리어 묻는 직원의 질문과 저의 질문으로 인해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제가 환전한 곳에서는 알아서 스피드로...
불과 10분도 안걸렸습니다..ㅡ.ㅡ
그리고 모자이크 처리는 잘 하셔야죠
이름, 주소, 금액이 전부 영문으로도 기제되어 있는데...숫자만 가리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