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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XP에서 4G이상을 사용할때 남는 메모리 활용하기

컴퓨터 | 2008/10/06 19:21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XP에서는 램을 최대 4G까지 활용할수 있다.

물론 그냥은 안되고 여러가지 제한 사양이 붙는데 바이오스에서 메모리 리맵을 지원하다던가 부팅의 옵션이라던가.

하지만 그래도 4G를 전부 활용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3.5G에서 3.75G까지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인식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컴퓨터도 총 4G의 물리 메모리를 꽂고 있고 이를 메인보드가 정확히 인식하지만 윈도우내에서는 3.5G만 인식된다.

물론 3.5G 라고 해도 XP에게는 과분할 정도로 많은 용량이다. 하지만 유저로써 머신의 일부가 놀고 있다는건 참기 어렵다.

저 남는 512MB를 무엇인가에 활용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좋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본 램디스크를 할당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다수의 프로그램이 돌아다니고 있다. 유료로 다양한 옵션이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냥 달랑 램디스크 만 설정해 주는 것도 있다.

형식은 보통 이런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법도 간단해서 인스톨을 클릭하고 크기와 드라이브 네임을 할당한후 하드처럼 인식하게 하면 끝이다.

확인 메세지가 떨어지면 설치가 완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고 나면 다음과 같이 램디스크 영역이 따로 잡히게 된다.

놀고 있던 영역만을 활용한지라 시스템이 인식하는 메모리 영역이 줄지도 않는다.

그럼 저걸 뭐에 쓸까?

당연히 램의 일부므로 재부팅 할때마다 내용이 날라가고 입출력이 빠르다.

그렇다면 제일 적격인 용도는 입출력이 잦으면서, 재부팅시 날라가도 지장없는곳

이 두가지를 만족하는 곳이 있다. 바로 인터넷 임시폴더와 temp 폴더.

둘다 임시적으로 파일을 저장하는 용도로 쓰이고 한번 사용하고 정리하지 않아 폴더내에 내용물이 쌓여 곤란해지기 일수다.

그중 임시 폴더는 바꾸기가 수월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옵션에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중간의 폴더이동을 통하여 임시 폴더의 위치를 조절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폴더 위치를 바꾸어 준다.

파이어 폭스의 경우 about:configs 를 이용하여 변경하면 된다.

이걸 설정하고 나면 눈에 띄게....아니 귀에 띄게 하드 읽는 소리가 감소하고 조용해진다.

웹사이트가 뜨는 속도 웹사이트 자체 문제가 아닌 하드 속도에 의한 지연은 사라진다.

램이 남아도는 XP사용자라면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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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램디스크
트랙백 : 없음 | 댓글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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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2008/10/06 20:15 댓글수정 또는 삭제
    댓글에 댓글입력

    RAM이 남아돌 때의 이야기지요..
    저처럼 2GB의 경우에는.. -.-;

    • 인게이지 2008/10/07 22:49 댓글수정 또는 삭제

      2GB이하는 사용하면 오히려 성능 저하의 위험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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