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프랑스 와의 준결승. 너무하네.....ㅡ.ㅡ
흘러가는 이야기 | 2008/08/10 19:02
| 우리나라가 양궁 최강인건 알지만 이렇게 먼치킨적인 존재였다는 건 몰랐습니다. 세계 양궁협회가 한국양궁을 메달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계속 올림픽 경기 방식을 바꾸는게 이해가 갑니다. 절절히요.... 영국과 중국의 준결승 전에서 중국은 208점으로 영국을 이겼습니다. 이 208점을 염두에 두고 다음을 보세요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준결승전 비가 옵니다. 프랑스 선수들 난리입니다. 반팔입고 나왔으니 비오면 체온저하가 심한데다가 양궁은 잠깐의 흔들림도 치명적 게다가 베이징에는 바람불고, 천둥도치고(중계소리에 들립니다. ㅡ.ㅡ;;), 비도오고 난립니다. ![]() ![]() ![]() 게다가 보면 아시지만 아직 3발 남았는데 이미 승부는 결정... 최종적으로 한국이 213점 으로 승리...... 어라? 아까 비 안올때 쏜 중국은 208점으로 승리하지 않았던가요? ㅡ.ㅡ;;;;;;; 경기 중계 보면서 내내 프랑스가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이건 뭐 어느 정도 차이가 나야지 혼자 따로 놀고 있습니다. 비와서 프랑스는 4점도 맞췄는데 우리나라는 8.9.10 놀이 하더군요. 8점 맞으면 괜찮다고 격려해주는 상황.... 저기 지금 경기장에 비,바람,천둥이 동시에 활약중인데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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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국내대표달고 금매달 안따오면 역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양궁이니.. --;
개인전 한국신기록 세계기록보다 높죠.
120점 만점이 한국신기록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비오는데 213점이라..;;
레벨이 너무 다르죠..
어제 중국과의 결승전 경기 보고 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네놈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고구려의 후예는 우리다!'
듣고 보니 맞는 말 같아 심히 동감했답니다 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