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수년하면서 오늘 처음 알았다.
게임/Total annihilation | 2007/10/06 14:51
| Total annihilation 처음 출시된건 스타보다 조금 빨랐을 겁니다. 펜티엄 133이 최고사양으로 돌아다니던 시절이니 정말 오래됬죠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즐기는 제입장에서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입니다만...... 수년동안 해보고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 게임 최대의 무기 핵미사일에 사정거리가 있군요......ㅡ.ㅡ;;; 이전에는 컴퓨터 사양문제로 큰 맵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몰랐던거 같습니다. (이 게임 현재도 대형맵에서 다수가 참가하면 버벅댑니다..ㅡ.ㅡ) 이 게임의 핵미사일은 상당히 독특하달까...(스타와는 다릅니다.) 일단 미사일 사일로만 만들고 생산하면 지도상의 클릭만으로 발사됩니다. 그때문에 무차별 난사가 가능해서 Anit-미사일 프로텍터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건설해야 한답니다. 안그러면 쑥대밭됩니다. 컴퓨터랑 하면 컴퓨터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바로 연사하기 시작하죠..... 이 점 때문에 컴퓨터 이기기가 상당히 힘든 게임중 하나입니다. 물론 프로텍터 미사일쪽이 생산시간이 짧아서 일단 만들면 방어는 쉽지만요..... (사람이랑 하면 이걸 만회하려면 한번 수십발식 날리는 분이 나타나죠...수로 요격한계치를 초과해버리는 겁니다.) 오늘 50 x 50 맵에서 구석에 여느때처럼 미사일 사일로를 건설하고 공중병력과 조합해서 컴퓨터 2명을 박살냈는데.... 대각선 반대쪽에 위치한 나머지 하나를 제압하려고 일단 핵미사일로 위력사를 실시하는데.. 어택마크가 사격불가로 변경.... 사거리가 안닿는 겁니다... ㅡ.ㅡ;;; 보통 20 x 20 만 되도 미사일이 한참 날아가야 됩니다. 이정도면 4명이 난전을 별여도 충분하고 30 x 30 만 되면 8명이서 난전을 별일 수도 있죠. 게다가 자원도 자급 자족하는 것도 가능하고 병력 수도 패치하면 5000까지 가능하고.. 그래서 통상 50 x 50에서 전투가 일어나는건 드문데... 정말 크더군요.. 게임내 무한이라고 생각되는 사거리를 자랑하는 핵미사일이 사거리가 있다는걸 알게 해주다니... TA는 역시 잘만든 게임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재미가 떨어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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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TA하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핵미사일에 사정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
어이 TA를 포기할수 있겠습니까 ㅜ.ㅜ
최고의 전략시뮬레이션중 하나인데..
스타같은 허접도 아직하는 사람이 넘치는 판국에..
헉.. TA..
아직도 하시는 분이? ^^
거듭 말씀드리지만 스타같은 3류도 아직 하는 사람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