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가 부르는 오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타대생이나 기숙사에 안살아본 사람으로서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문구지만 고려대학생으로서 말씀드리면 저 음악실은 그냥 학교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숙사의 관리동의 3층의 세미나실 속에 있는데 방음시설이 완벽하죠. 세미나실에서 매우작게들리고 세미나실밖에선 아예 안들리는 정도? 그리고 세미나실은 사생회의 회의때나 쓰이고 거의 안쓰입니다. 위치가 기숙사이다보니 기숙사에 사는 남녀 커플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겠죠?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성인남녀가 그럴수도있지~라고 논점을 흐리시려는 분은 음악실의 애초 목적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